로버슨 변호사는 1976년에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 실무를 시작하였습니다. 1982년 개인적인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수년동안 미국 연방 부검사로서 또한 미국 내 주요 법률 그룹의 민사 소송 전문가로서 활동하였습니다.
로버슨 변호사는 30년 넘게 주 법원과 연방 법원의 형사법 소송과 민사 재판의 다양한 소송을 다루어 왔습니다.
로버슨 변호사는 미국내에서 유명한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UC Berkeley)의 볼트 할리 법과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법과 대학의 “캘리포니아 법 평가”의 부편집인으로 작가로서 활동하였습니다. 법과 대학을 다니기 전에는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에서 우수한 성적의 우등생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로버슨 변호사는 로스앤젤레스 시 검사로서 법무부 소속의 캘리포니아 중앙 지부 법원의 형사분과 부검사로서 근무하였습니다.
연방 정부 근무를 그만두고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루이스, 대마코, 브리스보이스 와 비스가드 변호사 그룹’에서 민사 소송 전문가로서 잘못된 민사 소송의 변호사들을 대변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였습니다.
로버슨 변호사는 ‘루이스, 대마코, 브리스보이스와 비스가드 변호사 그룹’을 떠나서 1982년에 개인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변호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법원과 연방법원의 계약 파기 소송, 사기 소송, 잘못된 민사 소송, 전문적 책임 소송 등등 민사 소송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수백만불 사기, 조직 범죄, 부정한 돈벌이 소송, 이민 범죄 소송, 세관 밀수 소송, 범죄성 저작권 소송, 범죄성 상표권 침해, 모조 컴퓨터 프로그램 소송, 송금과 우편 사기, 범죄성 세금 소송, 건강 보험 사기, 부동산 및 모기지 사기 등등 이러한 지능형 신종 범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로버슨 변호사는 주요 몇몇 변호사 협회의 회원으로 현재 활동중이며 변호사 사무실과 동료 변호사들의 조언자로서 대변하는 변호사로서 활약해 왔으며 연방법원의 분과 위원회의 분과위원장으로 활약했던 캘리포니아 변호사 협회의 형사법 실무 최고 이사회의 회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로버슨 변호사는 연방 지방 법원 판사들이 제정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계약법 분석과 계약법 논쟁을 강의하고 있으며 변호사 지망생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CEO & Founder of Yonsei Law Firm